wedia 시절

2008 블로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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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똑같이 생긴 현수막을 우리가 걸었다. 자부심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블로그 축제…난 개인적으로 좋았다..
블로그 축제전에 여러사람들의 말이 많았지만 난 그냥 단순히 사람들의 모임이 좋아서 갔고 자원봉사를 신청하여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많이 알게되어서 좋았다. 

블로그 축제의 행사는 홍대의 한 클럽에서 진행되었고 사람들은 거기에서 앉거나 서서 맥주나 피자를 먹으면서 서로서로 얘기를 나누었다. 분위기는 시끄러우면서도 정감있게 보였고 사람냄새가 많이 풍기는것 같아서 좋았다.
단지 좀 아쉬움점이 있다면 맥주나 물, 피자, 음료수 등을 개인당 마음껏 즐기도록 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남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맥주한병을 따서 두 모금 정도 마시고 그냥 그대로 둔 것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사실 남이 먹던거라 그것을 다시 먹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청소를 할 때 좀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
하지만 블로그 축제에 온 사람들은 모두모두 마음껏 맥주와 음료수 피자, 샌드위치 등을 드시면서 즐겼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기쁜마음으로 봉사하면서 즐겼다.

사람들을 알게되고 교류를 하고 평소에 가끔씩 접속하는 블로그의 운영자들을 실제로 만나니 더 즐거웠다.
블로그 축제의 꽃은 사람들간의 교류라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블로그 축제에 가서 엄청나게 많은 인맥을 쌓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에 주위사람들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블로그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즉, 평소에 친한 친구들과도 하지 못하는 블로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몇 번 정도 들어본 아이디가 많았다는 것이다. 내가 이래저래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스치듯 기억에 남는 블로그들의 운영자를 만난 것이다. 어떻게 보면 특이한 일은 아닌데 뭔지모를 느낌에 난 신기해 했다.

학교 선배님을 만나서 좋았다.
김장우 선배는 우리학교 선배님이다. 이런 곳에서 학교 선배님을 만난다는거…참 좋은 일이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한림대 후배들을 이런 자리에서 한번  보고 싶다. 내가 선배로서 좋은 얘기들을 해주고 싶다.’

다음 블로그 축제 할 땐 내 명함을 보여주고 싶다.
사실 나를 포함한 우리 위디어는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명함이 없다. 그래서 이번 블로그 축제에서 우리는 우리의 명함을 돌리진 못했다. 하지만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사람들에게 명함을 주고 싶다.’
내 현재 꿈이 있다면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이비지니스를 해서 남들은 취업을 걱정할 때 나는 그 사업을 계속 유지해 가는 것이다. 이 꿈은 정확히 25살 때부터 가졌고 지금도 그 꿈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다음엔 블로그 명함 외에 내 사업장 명함도 돌리고 싶다. 이건 사업성을 가지고 축제에 가서 물을 흐리겠다는 뜻이 아니라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알리면서 서로서로 돕고 싶다는 것이다.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 축제가 앞으로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블로그 축제의 자원봉사가 좋았다.
난 사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블로그 축제에서는 남을 위해 준비를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잘 이해해주고 알아줘서 참 고마웠다. 서로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럼 모임은 앞으로도 계속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난 이번 블로그 축제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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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vonzone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평범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일을 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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