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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도메인 업체 아이비 호스팅

Written by vonzone




나는 여러개의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2개의 도메인을 기관이전하면서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나와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자 포스팅을 한다.

나는 예전에 통큰아이라는 곳에서 도메인 2개(vonzone.kr , imlcc.com)를 구입하였다.

다른 이유는 없다. 금액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18,000원 하던 도메인이 33,000원으로 올라서 다른 기관으로 도메인을 이전하기로 결심했다.

(다른 기관은 18,000원 이므로…)


그래서 내가 웹호스팅을 하고 있는 아이비호스팅으로 도메인을 기관이전하려고 했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나는 올 8월달에 이 도메인 2개를 아이비호스팅으로 기관이전 신청을하면서 아이비호스팅에서 36,000원을 결제하였다.

(기관이전시 도메인 1개 당 18,000원을 결제하여야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고 난 이 사실을 까먹었다. 그런데 얼마전 도메인을 연장하라는 메시지가 와서 아무생각없이 도메인 연장 결제를 하였는데 생각해보니 아직도 이 도메인이 통큰아이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

아이비호스팅에서는 내가 8월달에 기관이전 신청했던 것을 진행하지 않았다. 즉, 사용자의 돈만 결제해서 챙겨먹고 

도메인 이전에 대해서는 진행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아이비호스팅에 따지니 미안하다면서 지금 도메인 기관이전 신청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비호스팅의 직원들이 얼마나  일처리를 못하는지 바로 처리를 못하고 문의글을 4번이나 올린 후에야 2일 후 겨우겨우 처리가 되었다.


이렇게만 보면 별 문제가 없어보일 수 있겠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난 정확히 6만3천원의 손해를 보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이비 호스팅에서 8월달에 기관이전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난 할 수 없이 통큰아이이에서 도메인 1개 당 15,000원씩을 더 주고 연장을 해야만 했다.(통큰아이는 도메인 1개당 가격이 33,000원이다.) 그러므로 2개의 도메인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3만원의 비용을 손해보았다.

그런데 어이가 없는 것은 외국 도메인(.com, .net 등)은 도메인을 연장 후 45일이 지난 후 기관이전을 해야 남아있는 도메인 기간도 함께 이전이 되는데 난 그 사실을 모르고 아이비호스팅 직원의 지시에 따라 도메인 연장 다음날 기관이전을 하였기 때문에 33,000원이나 주고 연장한 imlcc.com의 도메인 기간(1년)이 사라져 버렸다. 한마디로 33,000원을 그냥 버린 것이다. 이런 사항에 대해서 안내를 해줬으면 45일이 지난 후 연장을 했을텐데..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별것도 아닌 걸로 6만3천원의 비용을 손해보니 너무 화가나고 아이비호스팅의 불친절함과 무책임감에 더 화가난다.

도메인 구입 기관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딱 한 마디 하고 싶다. 

단언컨대, 아이비호스팅은 최악의 도메인기관입니다. 그리고 통큰아이는 제일 비싼 도메인 업체입니다.

-끝-

 



About the author

vonzone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평범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일을 해내고자 합니다.

  • ㅎㅎ 아이비에서 도메인은 아니고 저렴한 호스팅만 이용하고 있기는 한데…문제가 심각하시네요.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전화해서 손해 본 금액을 보전해달라고 해보세요. 아마 아이비도
    예전 어느 대형 도메인업체의 네이버 블로그 불매 포스팅으로 곤욕을 치뤘던 것을 잘 알고 있을테고
    그리고 본인들의 과실도 충분히 알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6만원 때문에 기분나쁘게 싸우기도 싫고 귀찮고 그러네요….
      다른 피해자 분들은 생기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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