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통해 배우는 삶의 용기

Written by vonzone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8.4


감독

벤 스틸러

출연

벤 스틸러, 크리스튼 위그, 숀 펜, 셜리 맥클레인, 아담 스콧

정보

판타지, 어드벤처 | 미국 | 114 분 | 2013-12-31

글쓴이 평점  













1월 4일 어제 와이프와 심야영화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봤다.


개인적으로 제목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영화 전반적으로 내용은 괜찮았다.


성질급한 분들을 위해서 평점부터 말하자면 별 5개 만점 중 별3.5개정도 되겠다.




제목만 봐서는 월터라는 사람이 초능력을 부려 자기가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 것 같은 생각이 들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왜 이영화의 제목을 이렇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분명하다는 점과 그 메시지가 우리의 현실에 반영하여 생각해볼 만하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은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다. 단, 평범한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므로 영화가 약간 지루한 면도 있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란 과연 무엇인가?


난 한마디로 ‘용기’라고 말하고 싶다.(대부분의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듯…)


너무 진부한 메시지여서 쉽게 지나쳐버릴 수도 있지만 실로 용기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용기있는 자만이 고백을 해서 사랑을 얻을 수 있고


용기있는 자만이 주변의 어떤 반대도 이겨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고


용기있는 자만이 자신의 잘못과 자신의 단점을 인정할 수 있다. 




‘나는 내 삶의 선택 길에서 얼마나 용기있는 선택을 해왔는가? 그리고 오늘 하루를 얼마나 용기있게 보냈는가?’


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해본다.


그리고 당신도 당신 스스로한테 영화를 본 후 냉정하게 질문해보기 바란다.

















About the author

vonzone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평범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일을 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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